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케패스 전투 (문단 편집) ==== 4월 17일 ==== 이 때를 기점으로 보급로가 차단된 월남군 2군단은 사실상 고립되어서 고전하는 상황이 된다. 그로 인하여 사단본부에서는 지휘관 문책까지 경고할정도로 상황이 심각해졌지만 한국군은 지난 전투동안 적의 규모조차 파악을 못하고 있었다. 월남군 22사단 47연대에서 적의 규모가 1개 연대급 이상의 병력이라고 첩보를 보냈지만 한국군 수도사단과 기갑연대는 월남군에 대한 정보를 믿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월남군의 그 동안의 정보에는 허탕이 많았고 적에게 첩보가 너무 많이 노출되어 있었기 때문에 쉽게 믿을 수 없었던 현실이긴 했지만 불행하게도 월남군이 가져다준 2차례에 걸친 첩보는 정확하게 맞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